사진과같은 모든유실수들은 열매를 따줘야 해걸이를 않합니다.
열매따기가 늦어지면 나무도 약해지고 열매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유지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다 떨어지고 말더라구요?
"난"쪽에서는 꽃대도 따버리는데 야생화나 분재는 꽃이나 열매를 보기위해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러나 아무리 열매를 즐긴다고해도 ,., 한번 보고말것도 아니고 건강한 나무로 키워가기위함이 목적이니까.,.
저절로 떨어져 주는열매도 많지만,. 대실은 12월을 한계로,.
소실은 1월을 한계로... 따주는게 건강하게 자라주더라구요.? (처음부터 숫자를 줄여서 감상하시는것도 대안중에 하나입니다.)
** 사진2 와같은 금귤이나 왕모람, 겨울보리수같은 겨울열매들은 예외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