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농눅보타닉가든과 과일농장 악어농장, **농눅가든은 백이십만평에 종사자가 이만이천명이나 된답니다.(우리나랑[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규모였습니다.)
싱가폴 = 오키드와 새공원을 일주일에 걸쳐서 돌아보고왔습니다. **잠시 생각을 가다듬는 따뜻한 여행이 좋았습니다.
옛날(80년대)과는 너무많이 달라져 있었고 그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커져있었읍니다. (동남아를 얏잡아볼일이 아니더라구요.)
두 나라가 다 관광쪽으로 만 투자하고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조금 덥기는하지만 싼 인건비 ,풍부한 식물자원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식물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뜻이 있으신분들은 다른나라에서는 쉽게 볼수없는식물류나,
우리나라에서만 볼수있는 식물로 꾸며야만 경쟁력이 있겠구나 싶어었습니다.
풀빛이야기 속 "나의발자취"로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관련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70여컷의 사진자료.)
사진1.2.3. = 농눅보타닉가든의 모습이고 .
사진4 = 과일농장. 어딜가든 여기저기에 과일들이 주렁주렁..
사진5 . 6 . 7 = 악어농장.(사진찍는데4불정도)아기호랑이의 애처로운모습,
사진8.9 .10 = 오키드보타닉가든내의 "타이타닉"이라는 천남성과 더부살이 꽃이랍니다. (** 이사진을 찍기위해서 반나절의 일정을 까먹었답니다.)
사진11 = 새공원내의 실내 초대형 어항에 갖힌 팽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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