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토종 중간종 마삭입니다,
97년쯤 뚝짤린 몽둥이를 상처가 업거나 적은 쪽으로 골라서
이게 살아 줄까싶으면서도 가져온 나무가 ,.그때는 한심했었습니다,
눈을 받아서 수형을 잡고 풀고 다시잡고 세번 쯤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볼만 해 졌으며 올해에도 대대적인 가지 치기를 해주었습니다,
많이 굵어지고 특히 피부가 작난이 아닙니다,
상처가 전혀없고 그런대로 가지가 잡혀져가고 있습니다,
적 타임을 놓쳐서 늦은 비료 때문에 단풍이 좋지 않습니다,
키가 너무 커서 제가 마련해놓은 프레임안에 예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