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가 너무 빽빽하게 차서 잎과 잎의 사이사이의 이끼는 물론 먼지등이 끼어서 호흡 곤란지경,.
짧은 종이라고 해도 도 다 단엽을 해주고 ,. ,.쎈 물줄기로 물청소를 해주면 ,.,.
이끼나 해충등이 저절로 기어나옵니다,
소나무들은 순집기나 단엽, 잡목에서는 잎따주기등,.,. 을 해주듯이 ?
석부된 모든 작품들도 정리나 잎따기나 단엽을 해주어야합니다.
창포류는 사진 1과같이 날씨가 덥고 고온 다습하면 이끼나 균등의 피해를 입기가 쉽습니다
지금 그림 2,3,4 와 같이 가위로 단엽을 한다음에 핀셋으로 사이사이의 묵은 이끼나 때, 벌레등을
긁어 내주고 굵은 샤워로 씻어주면 시원해 하고 포기가 더 탐스럽게 늘어납니다,
킹창포나 꽃창포, 숙운 돌창포는 예외입니다,
예외라기보다는 아직 소재가 많지 않아서 실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