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동안 제 주위에는 우울한일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다 떨쳐버리고 화두를 바꾸려합니다.
특히 야생화를 하시는분들은 이 두아이들에게 혹하실꺼예요.
@ 무화과= 소재도 비교적 싼편이고해서 꼭한번 만들어보시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잎이 작은종류를 선택해서,.)
비록 꽃은 없지만 열매가 풍부해지고 먹을수도있어서 눈과 마음이 부자가 된듯합니다. ( 사진 1과 2) **사진속에 이아이는 초대형입니다. 특히 키우는데 있어서 아파트베란다에서도 큰문제가 없습니다.
@ 왕모람= 왕모람이 따로있는게아니라 애기모람이 커지면 왕모람이 됩니다.
**도감에 따로따로라고 우기는분이 많습니다만 풀빛에 오시면 확인해드릴수있습니다.
이 아이는 잎도 상록이며 열매가 연중내내 열립니다.
열매가 익어가면 성냥꼬투리 만한 새로운 열매가 보이기시작하고,. 고로 연중열립니다. ( 물론 적당한 영양분이 필요하지요.)
얼마나 기특하고 풍요로운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탄성을 지를 만큼 마음이 넉넉해집니다.(사진3 과4)
**왕모람의 열매도 보리숭(흉)년에 먹기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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