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한 나무입니다.
이 아이처럼 두나무를 붙여서 한나무처럼 보이게, 만드는방법을 ,.
1 = 상처가 없는 건강한나무를(철사를 감았거나 하면 꺽인 한쪽은 목질부가 고통으로 까맣개 죽어있어서 접이 않되듯이
이경우도 돌에 붙지않고 썩어들어가기때문 ) 반으로 갈라서(예민한칼) 한쪽은 오른쪽에 다른한쪽은 왼쪽에
-- 돌을 감싸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가는데 ,.,.
고무줄로 돌에 밀착되게 감아주거나 접태이프를 사용하기도합니다. 이때에 빠른 회복을위해서,.뿌리는 잘라내지 않습니다.
2 = 어린나무를 그대로 감아서 땅에다 묻어두는 방법도해보았는데
이때에 비료를 많이주면 도장지가 돌연변이로 변해버리는경우를 목격했습니다.
시기는 나무가 잘자라고 상처가 가장 잘 아무는 6월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이되면 가지정리꼭해주어야만 합니다. 특히 단풍은 머리부분이 빨리자라서 가분수가 되어버리기때문,.
@@ 비교적 소재가 저렴하니까 작은 소재부터 한번정도 시도해보는것도 무료함을 해소하는 한방법이기도하고 분재를
업그래이드 한 즐거움을 맛볼수있는 기회가 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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